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는 인류의 문명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산업입니다. 절대 없어질 수 없는 산업니다. 플랜트는 Oil & Gas만 국한되는 분야가 절대 아닙니다. 반도체용 가스, 발전, 제약, 섬유, 핵융합 등등 그 분야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은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나 타인에게 잘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힘들게 얻은 것들이기에 자신의 연봉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대로 된 교육기관도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수박 겉핥기식의 교육입니다.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군대와 같은 문화로 “나도 배울 때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라”라는 식의 사고는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에 빠른 성장을 저해합니다. 선배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려 배운 내용을, 후배에게 빠르게 전수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절약한 후배들은 그 지식을 토대로 더 발전된 기술을 쌓고 발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류가 지식을 축적해온 이유이며 지금까지 과학 발전을 이루어온 방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엔지니어링 생태계는 자기 밥그릇 챙기려는 습성이 만연합니다.

Nixmars는 이러한 폐쇄적인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Nixmars의 모든 엔지니어는 10년이 넘는 모든 노하우와 기술들을 숨김없이 다 공개할 것입니다. Nixmars의 정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단 한가지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기사 자격증과 같은 죽은 지식이 아닌, 뜬구름 잡는 애매모호한 설명이 아닌 진짜의 현업 기술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교육과 차별성이 있어야 Nixmars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입소문이 나려면, Nixmars강의를 듣지 않으면 손해가 될 정도로 고급 정보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Nixmars 클래스의 절박한 차별화 전략입니다.